매일신문

매일춘추-환경을 깨끗이 정리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전적 의미로 환경이란 생물체를 둘러싸고 있는 그것과 일정한 접촉을 유지하고 있는 외계라고 규정하고 있다. 교육적인 면에서 보면 가정, 학교, 사회가 개인에게 주된 환경이 되는셈이다. 세 기관 중에서 어느 한쪽이 잘못되면 교육은 원만하게 발전될 수 없다.인간은 유전과 환경의 공동적인 산물이지만 정보화 사회에서는 인간형성에환경적 요인이 교육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환경이 인간의 발달과정 중에서 가장 급격한 발달을 가져오는 시기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래서 청소년기에는 환경이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우리나라의 경우는 가정이나 학교보다 사회가 개인에게 엄청나게 비교육적환경으로 작용해 왔다. 그 중에서 정치 분야는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없는상황으로까지 몰고 왔다. 지위가 높을수록 권력이 강할수록 그 도가 심했다.하극상에 의한 군사반란, 정당성 없는 정권장악, 정경유착으로 인한 검은돈 챙기기, 그로 인한 음모와 배신 등등의 감당하기 어려운 파도가 수없이교실을 반교육적으로 강타해왔다.

교과서는 흔들렸고 진실은 은폐되었다. 지난날의 대통령이 오늘의 죄수가되는 사회는 교육적 환경면에서 가치관의 혼란 그 자체이다.민족의 미래는 신 세대에게 달려있다. 그들에게 정의와 진실의 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하면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다. 오늘의 정의가 내일의 부정으로뒤집어지지 않는 깨끗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과 특별검사제도 도입이 불가피하다. 어두웠던 과거를 공정하게 정리해야 현재가 보이고현재가 맑아야 미래가 열린다. 깨끗한 환경정리 그것만이 교육의 미래가 열리고 민족의 장래가 보장될 것이다. 〈시인·영진고교사〉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