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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과적단속 검문소 위치잘못 소형차 통행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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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4억여원을 들여 설치한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 과적차량 단속 고정검문소가 위치 시설설치 잘못등으로 소형차통행에 불편만 주고 있다.이 검문소는 지난2월부터 총중량 32t이상의 과적차량을 집중단속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단속고발건수는 고작 3백여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구간을 통행하는 군위군민들에 따르면 이 검문소는 별도의 유도차선을설치하지않고 기존의 도로노면에 계측 방지턱을 설치해놓고 있어 소형차량들의 통행에 불편은 물론 계측시설과 잦은 충돌사고까지 빚고있다는 것이다.특히 농민들은 농산물 수송시 계측방지턱때문에 각종농산물이 파손되고 있다면서 수차례에 걸쳐 시정을 건의했으나 무시되고 있다면서 당국의 처사를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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