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구민봉사행정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단행,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명규북구청장은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 규모를 둘러싸고 전전긍긍.이구청장은 "지난 7월 취임후 1백40여명의 대규모인사를 실시한 지 6개월도 채 안돼 다시 큰 폭의 인사를 단행하자니 구정업무수행에 악영향을 주지나 않을까 염려스럽다"며 고충을 토로.
이에 일부 직원들은 "이번 인사원칙이 능력있는 직원을 업무량이 많은 실무부서에 강화배치시키는데 있다는데 혹시 해당되지나 않을까 걱정된다"며구청장의 특채(?)를 우려하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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