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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민주, 최규하씨 피의자자격 수사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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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9일 "최규하씨가 전두환씨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수수했다고 폭로한것은 신빙성있는 제보에 의한 것"이라며 "검찰은 최씨에 대해서 참고인자격이 아닌 피의자자격으로 구속수사하라"고 촉구.민주당 5.6공부정부패 진상조사위원회는 이날 "본위원회 소속 모의원에게는 유언비어 수준이 아닌 유력한 구여권 인사로부터 구체적이고 신빙성있는제보가접수되었고 또다른 의원에게도 5.6차례 유사한 제보가 접수됐다"며 최전대통령에게 진위를 밝히라고 요구.

민주당은 이와함께 "지난 80년 8월 보안사가 전전대통령의 지시로 '역사편찬위원회'를 설치, 12.12와 5.18의 정권탈취 과정중 부정,불리한 자료를 폐기하거나 왜곡조작했다"며 검찰은 이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해야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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