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총재는 18일오후 서울 구로갑지구당 창당대회에 참석, "크리스마스가 돌아왔지만 거리에 캐럴송이 어디있느냐"며 "비자금척결도 5.18문제도 다 좋지만 깜짝쇼를 그만하고 야당과 협조해 정국안정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김총재는 "야당을 적이 아니라 국정의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고 김영삼대통령을 겨냥하고 "국민이 원하면 야당에게 정권을 넘겨줄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의욕을 과시.
김총재는 이어 "지난 지자제선거때 나이는 70이지만 16년을 감옥과 망명생활로 보내 54세나 다름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며 인위적인 세대교체론에쐐기.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
李&靑, 추석 밥상에 '해명 요리' 4그릇 올렸는데…되레 밥상 뒤엎을 수도?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