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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공용통신 대구지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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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에 무선중계기를 설치하여 다수의 이용자가 주파수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기업무선통신인 주파수공용통신(TRS)이 20일 대구지역에 개통된다.〈관계기사 14면〉한국통신 자회사인 (주)한국TRS(사장 노을환)는 20일부터 대구지역에 주파수공용통신 '퀵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퀵콜서비스' 개통지역은 대구를 비롯, 구미 영천 의성 왜관 경산 등지로운송 건설 유통 배달업체의 물류비용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TRS 노을환사장은"데이터통신기능및 위성통신망과 연계한 차량위치자동확인 서비스도 개발중이며 앞으로 디지털화가 이뤄지면 일반전화와도 통화가 가능하도록 할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TRS는 대구지역에 이어 오는 28일부터는 수원지역에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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