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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2회 추경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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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제101회정기회 29일째인 19일 운영.내무.농수산.건설위를열고 9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 및 9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채택의결했다.이날 건설위(위원장 강성국)의추경안 심의에서 한기조의원(구미)은 낙동강연안개발 용역비 2억원을 추경에 올렸는지 여부를 질의했으며 김선종의원(안동)은 팔공.금오.청량산과 문경새재 등 도립공원에 투자를 제대로 않아개발진척이 늦어지고 있다며 추경에 예산투입 의향을 캐물었다.유상기의원(영양)은 지난8월 경북북부지역의 태풍피해로 언론사에 모금된수해민 돕기 기금의 사용내역과 경북도에 배정받았는지 여부를 따졌으며 이재일의원(포항)은 12월 추경의 문제점을 물었으며 박팔수의원(경산)은 낙동강연안개발사업의 대구시와 공동부담 방안 등을 추궁했다.

이에 앞서 18일 내무위(위원장 황윤성)의 내무국소관 추경예산안 심의에서서경규의원(고령)은 도립국악단 인건비는 당초 예산 편성이 잘못돼 감액된것이 아니냐고 물었으며권경호의원(영양)은 지사가 의성군 순시시 의성 문화체육비 지원금으로 5억원을 지원한 것은 공약때문이 아닌가고 캐물었다.송필각의원(칠곡)은 연금 부담금의 집행잔액이 발생한 이유를 따졌으며 권태호의원(영천)은 강택민 주석의경주방문시 2천5백만원의 예산이 집행됐는데 국비로 충당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추궁했다.

손용락의원(경주)은 소규모 시설 태풍복구비의 지원기준과 천재지변시 전액 국비보조가 되는지 여부를 물었으며 김종섭의원(김천)은 도지사가 상습홍수지인 김천시 무안동 2백가구를 방문,물난리가 없도록 예산집행을 해준다고공약해놓고서 현재까지 지켜지지 않는 사유를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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