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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국.도비 보조금지원 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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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문경시의 올해 각종 사업추진에 따른 국·도비 보조금의 자금영달이연도말 결산시기인 지금까지 늦잡쳐지고있다.20일 현재 자금영달이 안되고있는 국·도비는 광산지역공해방지사업비 2억5천4백만원등 국비 4억3천8백48만6천원과 점촌하수종말처리장 사업비 28억6천3백만원등 18개 사업의 도비 40억7천9백12만8천원이다.

이같은 자금영달 늑장은 각종 공사비지급 차질은 물론, 열악한 재정운용에어려움을 주고있다.

시는 총 19건45억1천7백만원에 달하는 미수령 국·도비 보조금의 조기수령대책에 부심하고있다.

미수령 보조금 가운데는 도비로 지원하는 노인교통비 4천8백16만7천원도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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