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를 명목으로 한 각종 의류판매전이 잇달아열리자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류상인들은 '상권침해'라며 강한 반발.대구의류판매조합측은 "정체불명의 각종 불우이웃돕기 의류판매전이 앞다퉈 열리는 가운데 최근에는 판매행위가 금지된 학교내에서도 이같은 행사가열리고 있다"며 지적.
이우대 조합 상무는 "말이 좋아 불우이웃돕기 행사이지 대부분이 수익금의사용내역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어 선의의 행사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느냐"며 "조합원보호 차원에서 당국에 고발하는 등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으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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