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래시장 시설 근대화 자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재래시장의 시설 근대화를 돕기 위해 올해에 전국 40개 시장을 선정, 8백억원을 장기 저리로 지원하기로 했다.나웅배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지난 29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한자리에서 이 시장의 재개발에 깊은 관심을 표시한 뒤 이같이 밝혔다.재래시장 재개발자금의 지원 대상은 91년 말 현재 지은지 10년이 넘은 시장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장이 선정하며 재건축에 필요한 자금의 50% 범위안에서 1개 시장당 최고 20억원까지 중소기업은행을 통해 연 8.5%의 낮은 금리로지원된다.

정부는 이 자금의 50%에 해당하는 4백억원은 정부 예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4백억원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도록 했다.

나부총리는 또 올해부터 재래시장을 이전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50% 감면해주는 등 영세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