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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폭설...연방업무 중단, 최대 90cm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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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욕 강한 바람을 동반한 최악의 폭설이 8일 美 동.북부 지방을 강타, 사망자가 적어도 3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워싱턴의 연방 정부 업무가 중단되고 피해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美 기상청이 지난 70년만의 최대인 90㎝ 까지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하고있는 가운데 8일 오후(현지 시간) 현재 필라델피아 76㎝, 뉴저지州의 뉴어크에 46㎝,뉴욕 센트럴 파크 지역에 역시 46㎝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현지 방송들은 이번 폭설과 관련한 각종 사건 사고로 적어도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했는데 이들중에는 제설 작업 도중 제설차에 치이거나 凍死한 경우도 있는것으로 전해졌다.행정부와 의회의 예산 분쟁으로 3주간의 연방 정부 업무 중단 사태 이후 8일부터 업무를 재개하기로 합의됐었으나 이번 폭설로 또다시 워싱턴의 관공서가 폐쇄됐다.이번 폭설로 교통 두절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市와 보스턴市, 그리고 동북부 8개州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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