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통합을 이뤄낸 민주당지도부가 최근들어 각종 당내현안은 뒤로한채 각자 제갈길을가는 모습만 보여 "지도부간의 불협화음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당내에서 제기.당의 한관계자는 15일 "지난 13일 맨하탄호텔에서 열린 시민사회지도자 초청 간담회는 당초 1고문, 2공동대표가 공동으로 개최키로 한 행사였다"며 행사에 李基澤고문이 배제된 것을 두고 지도부간 불화설로 해석.
이관계자는 또 "지도부 지역구 출마문제만 해도 공동기자회견형식이 거론돼 왔으나 李고문이 단독으로 부산출마를 선언하는등 다소 알력이 있는 것 같다"고 부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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