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교사 20여만명 시한부 파업 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에서 20여만 교사들이 봉급 체불에 항의, 30일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고 광부들도 2월 1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대통령선거를불과 5개월 앞둔 러시아 政局에 불안요인이 되고 있다.

러시아 전국교사노조는 30일 전국 교사들에게 3일간의 시한부 파업을 지시, 89개 지역 가운데 51개 지역에서 22만5천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전국의 교사들이 5개월째 봉급을 받지 못했다며 즉각적인 봉급 지급을 요구했고 봉급 인상 등 최근 마련된 교사처우개선방안도 즉각 시행할 것을정부측에 촉구했다.

보리스 옐친 대통령은 대규모 파업사태를 피하기 위해 이날 교사들과 광부들의밀린 봉급을 지급토록 긴급 지시하고 오는 3월에는 봉급 체불을 막기 위해 특별재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