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金泰淵)는 29일 자회사인 경주관광개발공사가 운영중인 경주 보문콘도미니엄을 한화그룹 계열의 한국국토개발〈주〉(대표 成夏鉉)에 3백28억2천만원을 받고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영업권 인계인수일자는 다음달 16일로 이날부터 콘도 소속 직원과 영업권 일체를 한국국토개발에서 인수, 운영하게 된다.
지난 94년 3월 개장한 경주 보문콘도는 6천9백여평의 부지에 지상 8층, 지하 1층, 연건평 8천6백43평 규모로 모두 1백93개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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