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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표 주례보고 돌연 연기에 입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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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로 예정됐던 신한국당 金潤煥대표위원의 청와대 주례보고가 12일로 갑자기 연기되자당안팎에서는 연기배경을 두고 5일 관훈토론에서의 영수회담건의 발언이 문제가 된 것 아니냐며 설왕설래.

金대표는 5일 관훈토론회에서 영수회담건의를 밝히는 것 외에도 남들이 나보고 힘이 없다고 그럴지 몰라도 나는 할말은 하는 대표 , (여권지도부가)나를 대표 시켜주고 싶어서 시켜줬겠느냐,정권안정에 도움이 되니까 시킨 것 이라는 등 독자성을 강조하는 발언을 여러차례 했는데 이때문에 청와대측이 일방적으로 주례보고를 연기한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

그러나 金대표측은 6일 오후 청와대일정이 빡빡해 7일로 연기를 제의했으나 金대표가 7일부터11일까지 지구당대회 등 지방일정이 계획돼 있어 부득이하게 12일로 미루게 된 것 이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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