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金正日은 16일 북한군 4. 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輕희극 약속 을 관람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군 총정치국장 趙明祿을 비롯해 차수 李夏一, 대장인 金明國과 金夏圭, 상장 朴在慶 등 군 고위간부와 당중앙위 비서들인 桂應泰, 崔泰福,金基南, 金容淳 등이 김정일의 이날 공연 관람을 수행했다고 중앙방송이17일 보도했다.
金正日은 이날 공연 관람후 북한군 4. 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이 교양적 가치가 큰 輕희극을 창작한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면서 앞으로도 인민군 군인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필요한 영화들을 더 많이 창작할 것 을 강조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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