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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불법 어업행위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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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산란기를 맞은 요즘 안동.임하호와 하천 저수지등지에서는 정치망,배터리,독극물등을이용한 불법 어업행위가 성행하고있어 단속이 요구된다.

안동지방에는 지난달 중순이후 날씨가 풀리면서 안동.임하호와 대형저수지등에 정치망과 중,대형그물등을 이용해 잉어.붕어.향어.메기.소가리등 각종 물고기들을 불법으로 남획하는 행위가 늘고있다.

또한 큰 하천은 물론 농촌지역 소하천에 이르기까지 배터리와 투망,독극물까지 사용해 산란기를맞은 어류들을 마구잡고 있으나 행정기관,경찰등은 아예 손을 놓고있다.

특히 불법어업은 댐의 경우에는 야간을 이용해 거의 연중 계속되고있고 하천등은 주말이면 국.지방도변에서도 목격될 정도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내수면 어류의 경우 대부분 5~6월사이가 산란기로 돼있어 어자원의 보호및 증식 차원에서 어획이금지돼 있다.

한편 안동시는 취약지를 대상으로 다음달말까지 경찰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는등 강력히 대처키로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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