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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黃海오염방지 共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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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정서 마련 착수"

우리나라와 中國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黃海및 황사오염에 적극 대처하기위해 韓.中오염방지 공동 협력의정서의 마련작업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최근 뉴욕을 방문한 鄭宗澤환경부장관과 張坤民중국환경보호국 부국장은 특히死海 로 전락하고 있는 황해오염문제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데 의견을같이하고 내년중 양국간 오염방지 의정서를 교환한뒤 이를 바탕으로 오염방지사업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駐유엔 한국대사관의 한관계자가 전했다.

한.중 오염방지 의정서를 마련하기위해 양국은 올해안에 황해에 대한 광범위하고도 과학적인 기초 오염조사를 마치게 되며, 이 조사에는 지금까지 이뤄지지않은 황해 중간지대의 海流조사등이 포함될것이라고 밝혔다.

황사문제와 관련, 우리정부는 중국 공업화의 가속화로 갈수록 늘고 있는 각종오염물질이 황사와 함께 우리나라로 대량 유입되고 있는 문제가 단순한 황사현상 차원을 넘어 우리의 대기오염을 심화시킨다는 심각성을 중국측에 설명했고이에 중국은 자국의 오염방지차원에서도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같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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