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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매직 존슨, 다시 은퇴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 감염을 이유로 4년전 코트를 떠난 후 지난1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팀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던 美프로농구스타 매직 존슨(36)이 14일 다시 은퇴를 선언.

매직 존슨은 대리인을 통해 내놓은 성명에서 NBA 복귀 당시 만족했다 면서

비록 플레이오프 1회전에서 탈락해 더 나아가지 못했지만 이제는 포기할 준비가 돼있으며 떠나야할 때다 고 은퇴를 발표.

녹슬지 않은 솜씨를 보이며 지난 3개월간 맹활약으로 소속팀을 플레이오프전까지 진출시켰던 존슨은 극장과 부동산개발회사등 자기 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나세계순회 시범게임에는 계속 참가할 계획이라고.

아르헨 극빈층, 뱀.쥐고기로 연명

아르헨티나 북부 산타페州의 로사리오市빈민들이 기아에 허덕이는 나머지 개나고양이, 뱀, 쥐, 개구리등으로 연명한다는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르헨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아르헨 언론들은 최근 로사리오 시당국의 주선으로 가죽을 벗긴 뒤 개와 고양이고기를 요리하는(?) 원주민과 이를 구경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르포기사와함께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언론은 또 극빈자들이 개와 고양이 외에도 뱀이나쥐 따위도 주식으로 애용할 뿐더러 매일 빈민촌 주변의 쓰레기하치장을 뒤져먹거리 를 장만한다는 소식도 아울러 전했다.

하수구서 떠내려가다 구출

미국의 한 12세된 소년은 대형 하수구로빨려들어가 4㎞를 떠내려 갔음에도 불구, 찰과상만 입은 채 구출됐다고.

현지 경찰에 따르면 조 노이어는 지난 12일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다샛강에 빠진 뒤 높이 5m, 폭 6.5m의 하수구로 빨려 들어갔으나 15분후 현장에서 4㎞정도 떨어진 정수처리장 부근 수면으로 떠올랐다는 것.

노이어는 그 곳에서 대기중이던 응급 구조팀에 구출된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찰과상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목매는 연기도중 실수로 사망

슬로바키아의 한 古城에서 관광객에게 목매 자살하는 연기를 보여주던 스턴트맨이 실수로 밧줄에 목이 졸려 숨졌다고.

올해 33세로 위험연기 경력이 많은 이 스턴트맨은 슬로바키아 중부 슬로벤스카루프차의 古城에서 관광객을 위한 공포의 밤 행사 도중 밧줄에 목 매는 연기를 보여주다 숨졌으나 관광객들은 이를 눈치채지 못한 채 연기를 계속하고있는줄만 알았다는 것.

관객들은 성안의 토굴감옥에서 이 스턴트맨이 숨진 줄도 모르고 밧줄에 매달린그의 몸을 흔들어보거나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등 장난을 하다가 행사가 끝나기 직전 그가 죽은 사실이 밝혀지자 혼비백산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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