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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 性생활도 초강대국

미국과 러시아는 국민들의 성관계 횟수가 성적 충동이 약한 스페인 국민들의 2배이상으로 나타나는 등 성생활면에서도 세계 초강대국인 것으로나타났다고 런던의 한 관련단체가 20일 주장.두렉스 콘돔 제조업체인 런던 인터내셔널 그룹에 따르면 세계 15개국 성인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들 국가의 평균 성관계 횟수는 年 1백9번으로 3.3일마다 한번꼴로 조사됐다고.

국별로는 러시아가 평균 1백35회, 미국이 1백33회로 1,2위를 차지한 반면 태국은 71회, 스페인은64회로 최하위권을 기록.

한편 태국, 프랑스, 호주의 시민들이 가장 안전한 성생활을 즐기고 있는 반면 폴란드, 캐나다, 홍콩의 국민들이 가장 위험한 성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페루, 후지모리부부 이혼 확정

페루 대법원은 18일 알베르토 후지모리 대통령과 부인수산나히구치 여사의 이혼을 확정했다.대법원은 후지모리가 지난 95년 6월 이혼소송을 낸 후 리마 가정법원이지난해11월 내린 이혼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두사람의 결혼은 지난 94년 8월 히구치가 자신의 대통령및상원의원직출마를금지시킨 법안이 후지모리 측근의원들에 의해 통과된데 대해비판하면서파경으로치달았다.

그녀는 대통령궁에서 나와 별거에 들어가면서 후지모리 내각의 부패를 비난했고후지모리도 그녀의 영부인직을 박탈하는 등 두사람간 감정대립이 고조됐었다.

클린턴, 성범죄자 이름공개 서명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8일 성범죄자들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면 이웃에 그들의 범죄기록을공개하는 메간 법 에 서명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지금부터 미국의 모든 州는 법에 의해 위험한 성범죄자가 이사오면 지역사회에통보해야한다 고 말했다.

메간법은 2년전 뉴저지州에서 자신의 집 건너편에 살았던 두 차례의 성범죄전과가 있는 치한에 의해 강간살해당한 7세 소녀 메간의 이름을 따 제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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