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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부총리 編協초청 조찬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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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雄培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22일 올해 우리경제는 성장률과 물가는당초 목표의 달성이 가능하나 경상수지 적자는 예상보다 크게 악화될 것으로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羅부총리는 경상수지 적자가 이처럼 악화되는데는 우리나라의 수출이 반도체나 자동차 등 몇개 폼목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적 취약점 때문이라며 앞으로수출산업의 기반 확충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羅부총리는 이날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조찬대화에서 올해 우리경제는 대외적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은 당초 목표대로 7~7.5%%의 달성은 무난할것으로 보이며 물가도 쌀값 상승과 농산물 해거리 현상, 하반기부터 담배와 유류에 대한 교육세 부과 등 불안요인이 없지 않지만 4.5%%이내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나 경상수지 적자는 예상보다 크게 악화될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羅부총리는 당초 정부는 올해 경상수지 적자폭을 50억~60억달러로 예상했으나1~4월을 넘기면서 이같은 전망은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고 말했다.

羅부총리는 이처럼 올해 경상수지 적자가 예상보다 크게 악화되고 있는 직접적인 원인은 연초 반도체 가격의 하락이 수출 증가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 이라며 여기서 우리의 수출산업이 반도체나 자동차 등 몇개 품목, 몇개 기업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나고 있다 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앞으로는 우리경제의 고비용저효율 구조의 개선, 사회간접시설의확충, 토지가격의 안정, 노사화합을 통한 임금안정 등 기업을 경영하기에 좋은환경 조성에 경제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 고 말했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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