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박찬호(LA 다저스)가 대몬트리올전에서 중간계투 요원으로 나와 1이닝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박찬호는 26일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대3으로 앞서던 8회말 등판, 4타자를 볼넷 1개와 삼진 3개로 간단히 처리했지만 9회말 토드 워렐에게 마운드를 넘겨 세이브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 선발 마르티네즈는 6과 3분의1이닝 동안 8안타와 볼넷 5개로 3실점했지만 마이크 피아자의 2점홈런등 팀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3승째를 올렸고워렐은 9회말 3타자를 간단히 처리하고 시즌 13세이브째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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