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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 기업공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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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信用度제고등 효과 기대"

원활한 자금조달, 기업이미지 신용도 공신력 제고등을 노린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기업공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자동차경기 호황으로 지역경제를 사실상주도해온데다 기업규모가 커지면서 자금조달등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에서 차체를 생산하는 세원정공은 7월3일 주식을 상장한다.

창업7년만에 기업공개를 하는 세원정공은 매년 매출 및 흑자규모가 20%%이상성장했으며 지난해 당기순이익 17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세원은 매출액 대비 경상이익률이 7.8%%로 우리나라 전체 제조업체의 2.6%%를휠씬 앞지르고 있다.

국내 최대 자동차 와이어하니스 생산업체인 동해전장(대구 성서공단)도 7월중기업공개를 목표로 현재 감리를 벌이고 있다.

동종업계 최초로 기업공개에 들어가는 동해전장은 1백%% 현대자동차 OEM생산

기업으로 올해 매출 6백15억원에 순익 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달, 탱크 컨트롤클리버등의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경창산업(대구 이현공단)도 현재 장외거래를 늦어도 올해말까지는 기업공개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아래구체적인 작업을 추진중에 있다.

경주 용강공단 차체 생산업체인 명신산업도 기업공개를 위해 현재 특별팀을가동중이며 7월중 유가증권발행신고서를 증권거래소에 제출할 방침이다.

기업공개를 하려면 회사설립 5년이상으로 자본금 50억원이상, 최근 사업연도매출2백억원이상, 최근 3년간 납입자본이익률의 합계가 30%%이상이어야 한다.

세원정공 김문기 사장은 중소기업의 공개는 신용도와 공신력을 높일 뿐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제고로 상품판매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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