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제네바] 美國을 비롯한 서방동맹국들은 3일 베를린에서 외무장관회의를 열고 냉전시대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체제를 개편, 미래의 안보위협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新나토체제 구축전략을 논의한다.
나토 16개국 외무장관들은 창설 47주년을 맞는 나토 체제에서 보다 뚜렷한 유럽의 역할을 마련할 계획들을 승인하고 나토의 장기 軍지휘체제에 대한 검토에착수한다.
이같은 방안은 지난 66년 당시 드골 프랑스대통령이 통합 나토軍에서의 탈퇴를선언한 이래 30년동안 미국주도의 군사협력을 외면해온 프랑스를 나토체제에완전 복귀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모색되고 있다.
나토는 또한 궁극적으로 회원국 수를 배가시킬 東方확대 계획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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