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가스누출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12일 서울 양재지구 정압기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이 사고의 원인은 정압기 자체의 기계적 결함이나 설계및 시공상 하자 때문이 아니라 관리및점검소홀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압기의 자체 결함 여부를 시험한 결과,정상적으로 작동한데다 설계및시공상 하자도 없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허술한 점검및 관리가 이번 사건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관리사인 대한도시가스의 상황실 운영및 정압기 정기점검상의 규정 준수 여부 등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안전점검및 관리 부분에 대한 수사가 끝나는대로 책임소재와 범위를 가린뒤 도시가스사업법 28의 2조(위해방지조치 등) 등을 적용, 관련자를 사법처리할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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