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성년자에 술시중

"주점업주2명 영장"

【浦項】포항북부경찰서는 14일 북구 남빈동 레인보우 단란주점 업주 이상윤씨(39)와 북구 여천동 폭스 단란주점 업주 임태호씨(27)등 2명에 대해 풍속영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신문광고를 보고 찾아온 김모양(16)등 10대들을 2명씩 접대부로 고용, 술시중을 들게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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