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漆谷]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올해 건축허가 건수및 면적이 크게 줄었다.칠곡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의 건축허가 건수는 총 3백80건,면적은 16만5천1백36㎡로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는 72건 16%%,면적은 12만4천2백70㎡ 43%%가 각각 줄었다는것.특히 공업용 건축물은 78건으로 지난해보다 52건 40%%나 감소했고,면적도 5만9천5백48㎡로 지난해보다 66%% 11만5천7백70㎡가 줄었다.
군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부진때문에 건물신축이 안되는것 같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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