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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북경에 연락사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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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방수사국(FBI)은 최근 북경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할 것을 중국공안부에 신청했다고 홍콩에서발행되는 星島日報가 보도했다.

홍콩입법국 보안사무위와 美관계당국은 美연방수사국이 북경에 사무소를 설립하려는 주요목적은오는 97년 홍콩주권이 중국에 넘겨진 후 3방(美, 中, 홍콩)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것과 독품판매등 국제적인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공안부의 한관계자도 美연방수사국의 서한을 이미 받았으며 북경에 사무소를 개설해 연락사무를 강화할 것을 희망했다고 말한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주홍콩 美國영사관의 한대변인도 美연방수사국의 이런 계획이 있다고밝혔지만 이계획의 동기와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 美연방수사국은 현재 홍콩을 포함 모두 26개 해외사무소가 있고 홍콩에 설립된 사무소는 美영사관내에 있다. 美연방수사국은 최근 2천자루의 중국제무기 AK47소총 밀매사건을 적발했었다.

〈北京.田東珪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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