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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불가사의"성이 다른 동물들에게 있어서보다 인간에게 있어 더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 이유를 뇌과학의 입장에서 설명한 성과학서. 왜 사람의 성기가 유독 발달했는지, 왜 사람만이 발정기가 없는지, 지적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일수록 성욕이 강한지등 인간이 원시시대부터 진화해 오며 획득한 성의 신비를 체계적으로 해설, 성적으로 본 인간의 수수께끼를 풀고 있다.

혁명적인 직립보행이 인간의 성에 혁명을 가져왔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직립보행이 두뇌의 진화를 가져오고 두뇌의 진화는 성의 진화와 병행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뇌의 우수성을 자랑하면서성을 수치스럽게 여기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한다. 건강한 성의 회복과 향유 역시 건전한 뇌의 사고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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