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기업경기조사 결과 올 3.4분기중 제조업 경기는 완만한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 경기도 2.4분기에 이어 여전히 부진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은행이 제조업 1천4백29개, 비제조업 1천51개 등 2천4백8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경기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 3.4분기 제조업의 업황전망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1백3으로2.4분기의 전망치 1백8보다 떨어졌다.
업종별로 보면 펄프.종이(75), 목재.나무(88), 제1차금속(92) 등은 부진한 반면 기계장비(1백21), 조선(1백10), 자동차(1백8) 등은 비교적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1백13), 생산(1백15) 및 신규수주(1백6) BSI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여 매출과 생산 증가는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설비수준전망 BSI는 전분기와 같은 1백을 기록했으며 고용전망 BSI는 79에 머물러 업종 전반에 걸친 인력부족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3.4분기의 비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93에서 90으로 떨어졌으며 매출(96) 및 채산성(84) 전망BSI도 낮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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