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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지수조사 만족도 89.7%%"

구미시민 대부분이 구미거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반면 교통, 환경, 교육등의 문제에는 심각성을 느끼고 있어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구미시가 시민 7백12명을 대상으로 시민행복지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거주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나타났다.

주요생활환경에 대한 심각성 정도로는 교통문제(62.3%%), 환경(61.3%%), 교육문제(46.3%%), 문화시설(45.8%%)순으로 지적했다.

시민들의 주택소유 형태로는 자가거주가 60%%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전세, 사글세등의 거주였다. 주거행태는 단독주택이 68%%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가 20%%,기타가 10%%등으로 단독주택의 선호도가 높았다.

시민에 대한 자부심은 보통이 65.7%%, 높다가 18.7%%였고 시민으로서 자랑할만한미덕은 근면성, 애향심, 상부상조 정신, 진취성등의 순으로 꼽았다.

시민의 기질로는 근면하고 생활력이 강하다고 응답한 시민이 39.9%%로 가장많았고 소비성이 강하고 놀기를 좋아한다가 22%%,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다가 18.7%%등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민의 기질이자 자랑인 근면성을 자극해 나갈수 있는 방안의 모색과이를 통한 역량 집결을 위한 노력이 절실함을 보여주었다.

한편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31.3%%가 시민의식부족을 지적해 70%%이상이 타지인이 모여사는 구미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시민의식변화를 꾀할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龜尾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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