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고속도로의 총 연장을 5천5백㎞로 늘리기로 했다.또 현재 24%%에 불과한 국도 4차선 확장률을 6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건설교통부 崔湊炯 도로심의관은 3일 한국도로교통협회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관에서 개최한 제 1회 한국도로회의 국제세미나
에서 21세기 대비 도로정책이 나아갈 방향 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
다.
崔 심의관은 현재 사용중인 고속도로 1천8백25㎞를 포함, 오는 2010년까지 고속도로 연장을 5천5백㎞로 늘리고 2020년까지는 이를 포함해 남북 7축 동서 9축의 간선고속도로망으로 총 6천1백60㎞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崔 심의관은 또 현재 2천1백77㎞에 불과한 왕복 4차선 국도를 오는 2010년까지전체 국도의 60%% 수준인 7천㎞로 확대하고 전국 68개시 외곽에 1천3백㎞의 시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건설키로 했다고 말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도시고속도로 수준으로 건설, 자동차전용도로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국가공단, 지정항만 등 대규모 산업시설을 연결하는 도로 4백㎞를 국도로 승격하고 국가지원지방도 2천㎞를 신설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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