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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숙.장영향씨-늦깎이 문단데뷔"대구의 60대 주부 변영숙씨와 50대 주부 장영향씨가 문단에 데뷔했다. 대구시인학교 회원이며 지난해 한국여성문학상 수필 당선 경력이 있는 장씨는 현대문학 7월호에 수필 파밭에 서면 이당선됐으며, 변씨는 시 외영島 당祭 등 5편이 문예한국 여름호 신인상에 당선됐다. 또한 포항제철중 교사인 김종철씨는 그 무엇인가가 되어 등 3편이 변씨의 작품과 함께 뽑혔다. 동해남부시 16집 발간

포항 경주 울산 영덕을 잇는 지역 동인지 東海南部詩 16집(뿌리 펴냄)이 나왔다. 장승재 이근식정민호 석병호 서영수 이희목 박종해 김성춘 윤용화 김지철 박윤환 이장희씨의 시와 채수영씨의평론 정민호의 시세계 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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