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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장 신축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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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피해 우려 농민들 반발"

[浦項] 포항축협이 북구 기계면 내단리 329일대에 3천평 규모의 가축시장을 신축키로한데 대해 기계면 이장협의회가 영농 피해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된다.

기계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상열)는 12일 내단리 가축시장 예정부지 경우 기계면내에서 가장 벼농사가 잘되는 지역이므로 훼손을 할것이 아니라 보전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면내 23명의 이장들은 또 들가운데 가축시장이 조성되면 미관저해는 물론 주변농지 잠식이 불가피, 영농 피해가 예상된다며 반대 결의문을 채택해 이날 포항시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포항축협은 올 연말까지 7억원을 들여 현대식 가축시장을 개설키로하고 현재농림수산부에 농지전용을 신청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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