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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사용차 98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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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本社...계획 1년 지연"

삼성상용차 본사 대구 설립(본보 7월1일자보도)이 확정됐으나 상용차 생산계획은 당초보다 1년 늦어지게 됐다.

삼성상용차 김무대표는 15일 오전10시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그룹의 역량을 상용차에 집중시키기 위해 상용차를 중공업에서 분리, 독립법인으로 설립,대구에 본사를 두기로 했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삼성상용차의 설립자본금은 1천억원이며 삼성중공업이 전액 출자한다고 말했다.

또 생산차종은 소형트럭 10만대,코치 밴등 RV차량 10만대등 20만대로 최종 확정, 당초의 18만대에서 2만대가 늘어나게 됐다.

김대표는 이에따라 일본 닛산자동차와 기술제휴한 소형트럭은 98년 9월부터, 코치 밴등 레저용차량은 99년 9월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레저용 차량과 관련 상용차 본사 설립후 독일 폴크스바겐사와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가 10월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또 폴크스바겐사이외 벤츠 BMW등 유명 자동차회사들도 기술제휴및 합작제의등을 해오

고 있다고 말했다.

자금난 RV차 등의 기술제휴등으로 지난3월부터 공장건립이 중단됐던 삼성상용차는 이달부터 공사를 재개하지만 결국 생산계획은 당초보다 1년 늦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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