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松] 한국전력이 오는 2001년에 착공할 양수발전소 입지선정을 놓고 갈팡질팡하는 바람에 인근자치단체가 서로 유치경쟁을 벌이는등 소모적인 지역분열만 초래하고있다.
원전건설에 따른 야간 잉여전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양수발전소건설에 나서고 있는 한전은오는 2001년에 착공할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해 지난 9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청송지방에서타당성조사를 벌였다.
그러나 지난 3월하순 갑자기 예천지방에서 다시 입지조사를 시작한데다 이달중에 청송지역민들을대상으로 열 계획이었던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말로 연기하고 내년 3월쯤 최종입지를 결정하는것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
이때문에 청송과 예천 양지역 주민들은 서로 우리지역에 먼저 발전소가 건설되어야 한다며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지역분열양상까지 초래되고 있는것.
청송지역에서는 군과 군의회가 한전에 발전소유치건의문을 낸데 이어 각계 대표와 주민등 5백여명이 참여하는 발전소유치대책위 가 곧 결성돼 집단행동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예천에서도 이와 비슷한 활동이 발전소 유치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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