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새끼' '종이버선'"대구무용단(대표 구난영)은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6시 수성동아아트홀에서 열릴 정기공연에서우리들의 미운 오리새끼, 종이버선 을 무대에 올린다.
이정진(대구무용예술원 강사)이 안무한 우리들의… 는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지않고, 억지로 꾸밀수도 없으며, 아름다운 겉모습만 중요한 게 아니라 스스로 선 자리에서 가장 빛나는 삶을 사는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구난영.박은정.이미영.장수정.김윤정이 출연한다.전헌주(KBS대구방송총국 안무자)가 안무한 종이버선 은 어머니의 죽음과 산 자의 아픔, 추억으로 남는 어머니像 등을 주제로 담은 작품. 저승사자의 춤, 종이버선, 요단강 건너 저편에로 이어진다.
대구무용단은 90년에 창단, 청소년을 위한 무용공연, 영호남 춤 한마당, 경북지역 순회공연 등을펼치고 있으며 제4회 대구무용제 안무상(94년), 제4회 전국무용제 우수상(95년)을 수상했다. 문의743-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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