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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비엔날레 개막

◆미래 한국미술의 주역이 될 청년작가들의 미술축제인 제1회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가 16일 대구문예회관에서 개막됐다.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운영위원회가 주관,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비엔날레에는 인간과 삶 을 주제로 전국의 신예작가 2백여명이 참가해 평면,조각,설치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와 함께 개막초대일인 18일 오후 대구지역 행위예술가들의 개막기념공연과 미술에 있어서 휴머니티 미술의 지역성과 특수성 에 대한 세미나가 대구문예회관 야외공연장,국제회의장에서 각각열렸다. 전시회 기간동안 관객들로부터 가장 호평을 받은 작품을 대상으로 뽑은 인기작가賞과 미술평론가들이 선정한 평론가賞도 선정할 예정이다. 96청년비엔날레는 28일까지 계속된다.포항연구 봄호 출간

◆포항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계간 포항연구 봄호(통권 21호)가 최근 나왔다.한동대 사태의 진상과 대책을 다룬 하나님 대학에 하느님은 없는가 (이대환), 러시아 폐항모 해체를 반대하는 시민의 소리를 담은 포항의 자존심을 해체하려는가 (김미선) 포항시 15대 총선의 풍속도 해법 (임해도) 기인 권달삼 전설 (박창원) 등으로 꾸몄다.

석실안 대형옹관 안치-羅州서 특이고분 발견

◆전남 나주 북암리 고분군에서 횡혈식 석실내에 대형 옹관이 안치돼있는 특이한 형태의 고분이 발견, 마한 백제사 연구에 귀중한 사료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 고분군이 5세기말에 축조 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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