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선수 격려'

"팩시밀리 설치운용"

한국통신은 20일부터 올림픽이 끝나는 다음달 5일까지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하고있는 선수 임원들에게 격려 전보를 보낼수 있도록 애틀랜타 현지에 수신용팩시밀리를 설치 운용한다.

격려 전보는 국제전화(001-404-220-3418번)를 이용해 팩스를 보내거나 전화국창구나 국제전보 0075및 공중팩스 (02)733-8879번으로 신청하면된다.

접수된 격려문은 애틀랜타 현지에서 수신전문 봉투에 넣어져 해당 선수나 임원에게 전달된다. 공중팩스이용 요금은 1매에 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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