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일본의 개신교 목사인 다카미 도시히로氏(70)가 금년도 라몬 막사이사이賞 국제이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막사이사이賞 재단이 25일 발표했다.
재단측은 성명에서 전세계 빈민층 농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50개국 출신의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양성한 공로를 인정, 다카미 목사를 올해 수상자로 뽑았다 고 밝혔다.
지난 70년 방글라데시 대홍수 복구작업에 참여했을 당시 유능하고 책임있는 지역사회 지도자들의부족을 절감한 다카미 목사는 이후 도쿄(東京) 북쪽 도이치켄에 아시아 농촌 연구소 를 설립, 매년 30명의 아시아, 아프리카 출신 지역사회 지도자를 양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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