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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저유소설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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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배럴 규모...주민贊反 엇갈려"

[漆谷] 칠곡군 왜관읍금산리 왜관공단내 부지 6만여평에 저유소가 들어설 계획이어서 주민들이 환경오염을 우려하고 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왜관공단 1.2차단지 사이 고압철탑 부근 5만9천8백여평에 31만배럴 저장규모의 경북권 저유소를 설치하기위해 칠곡군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신청을 했다.

이에따라 군은 이번주내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공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이 일대가 고압선 철탑이 밀집된 지역이어서 다른 개발이 힘들기때문에 저유소 시설을 설치해도 무방하지 않겠느냐는 의견과 환경오염,지가하락등을이유로 설치 반대를 주장하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의 경우 2여년전 석유개발공사가 일대 8만9천평에 1백90만 배럴 저장능력의 대형 유류비축기지를 설치하려 했으나 오염과 지가하락을우려하는 주민반대에 부딪혀 지난해말 신청서가 반려된후 현재 주민동향을 살피며 관망하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저유소 설치 반대를 주장하는 주민 여론이 다소 있다 며14일간의 공람공고 기간을 거쳐 주민의견대로 처리할 계획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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