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12일 남북적십자회담 제의 25주년을 맞아 북한수재 지원과 이산가족 문제 등을협의하기 위해 아무런 전제조건없는 양측 적십자사 총재 또는 부총재 회담을 조속히 재개할것을제의했다.
대한 적십자사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강영훈(姜英勳) 총재 명의의 대북성명을 발표,남북 적십자 사이에는 이산가족 문제를 비롯, 자연재난 등 인도주의와 동포애에 입각해 상부상조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며 이러한 과제를 협의하기위해 남북 적십자사의 총재 또는 부총재가 어디에서든지 아무런 조건없이 조속히 회동할 것을 정중히 제의한다 고 밝혔다.성명은 또 이산가족 문제는 더이상 해결을 늦출 이유도 없으며, 시간도 남아있지 않다 며 이들의 소원이 아무런 조건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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