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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떼 극성...주민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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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쓰레기더미 서식 일제구제 시급"

[안동] 최근들어 안동시내 단독주택지와 상가건물 일원에 집쥐들이 크게 늘어나무더위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보건 위생을 위협하고 있다.

주민들은 무더위에도 문을 열어두고 잘 수 없을 정도로 쥐들의 극성이 심하다고 호소하고 있어 일제구제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안동시 용상동 권광준씨(29.자영업) 등은 올여름 들어 집안으로 들어온 주먹만한 집쥐를 벌써 7마리를 잡았지만 주변지역에서 계속 몰려들고 있다 며 늘어난쥐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동부동 이재훈씨(32.식당업)도 식당 주방과 창고 등지에 대낮에도 쥐들이 설치고 있어 쥐약을 놓기도 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며 시전역에서 동시구제 할수 있는 대책을 호소했다.

한편 극성스런 안동지역 쥐떼는 주민들이 버린 음식물 쓰레기더미를 중심으로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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