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96가을철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조 선두에 나섰다.지난 93년 우승이후 3년만에 정상복귀를 노리는 건국대는 20일 육사구장에서 열린 성균관대와의예선리그 4조 2차전에서 4년생 송병수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2승(승점 6)으로 단독 선두를달리고있다.
건국대는 전반 16분께 1년생 허제정이 미드필드 오른쪽 외곽에서 차올린 볼을 골 지역 오른쪽을받치고있던 송병수가 슛, 쉽게 결승골을 얻어냈다.
효창구장에서는 영남대가 백승철(2골)의 활약에 힘입어 예선리그 3조 첫 경기에서 한성대를 4대2로 눌러 순조롭게 출발했다.
◇사흘째 전적
△예선 1조
고려대 3-0 한라전문대
(2승) (1패)
중앙대 5-0 안동대
(1승1무) (2패)
△예선 2조
충북대 1-0 제주대
△예선 3조
영남대 4-2 한성대
△예선 4조
건국대 1-0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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