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33.주니치)이 모처럼 마무리투수로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선동열은 24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이닝동안 볼넷 1개만허용하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마무리, 지난 4월10일 한신 타이거즈전이후 4개월24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이날 주니치가 5대4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8회 마운드에 오른 선동열은 선두타자 브라그스를 유격수 땅볼, 하타야마는 파울플라이로 처리한 뒤 사에키를 삼진으로 낚았다.
또 9회에는 다니시게를 삼진,미야가와를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각각 잡은 뒤 고마다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미야자토를 유격수땅볼로 처리하고 경기를 마무리,주니치의 귀중한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선동열은 5승1패3세이브와 48과 1/3이닝동안 30자책점을 허용해 방어율5.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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