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28일 오후 한승수(韓昇洙)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을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최근 경제동향과 올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에관한 보고를 듣고 정책질의를 벌였다.
한승수부총리는 업무보고를 통해 향후 경제운용은 경제안정과 경상수지를 구조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 이라면서 △통화는 경기와 금리동향을 고려해 신축적으로 운용하되 물가안정과 경상수지 개선을 위해 안정운용기조를유지하고 △환율은 외환시장 수급에 의해 결정되도록 하되 경쟁국 환율 및 성장.국제수지.물가등경제여건을 반영하는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보고했다.
한부총리는 이와함께 내년도 예산은 △정부지출 억제를 통한 절약분위기 조성△산업경쟁력 강화로 성장잠재력 배양 △개혁과제의 지속적 추진을 통한 정부의 신뢰성확보 등 3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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