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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金총재 공단과 水質개선은 별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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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渭川공단 지정 마땅"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위천공단조성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힌데 대해자민련 김종필(金鍾泌)총재가 29일 위천공단조성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고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도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고있다. 이와 더불어자민련이 빠른 시일내에 위천국가공단조성에 대한 당론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자민련 김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위천공단을 하겠다고 했으면 해야한다며 위천국가공단조성에 대한 지지입장을 분명히 하고 다만 하류에 있는 사람들이 걱정이 없도록 하수처리시설을 철저히 해야한다 고 덧붙였다.

김총재는 낙동강수질개선없이는 위천공단을 조성할 수없다 는 김대통령의 입장에 대해 수질은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개선되도록 시설을 해야한다 며 위천공단과 낙동강수질개선은 별개의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박준규(朴浚圭)고문과 김복동(金復東)수석부총재 박종근(朴鍾根)시지부위원장 김종학(金鍾學)도지부위원장등은 29일 저녁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위천공단추진과관련한 지역의원들의 의견을 모았다.

한편 국민회의측도 지역간대결양상을 띠고있는 위천공단조성과 관련, 관심을표시하고있어 공식입장을 취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박고문은 최근 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총재가 위천공단과 관련해 의견을 물어온 적이 있다 고 밝혀 국민회의도 위천공단문제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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