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넉달이나 남겨둔 8월 현재 대구와 경북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정부의 물가억제 목표선인4.5%%에 다다랐거나 거의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가 29일 발표한 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한달간 대구지역의소비자 물가는 0.6%%가 올라 이달까지 모두 4.5%%가 상승했다.
대구의 소비자물가가 이처럼 크게 오른 것은 과실류와 채소.해조류가 올들어 각각 37.0%%, 17.7%%씩 크게 오른데다 교육.교양오락.기타잡비(지난연말대비 7.7%%증가)와 교통.통신비(5.3%%증가)도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경북지역의 소비자물가도 올들어 8월까지 모두 4.1%% 올라 정부의 물가억제 목표선에 육박하고있다. 그러나 경북지역의 경우 지난 6월 4.4%%까지 올라 한때 정부의 물가억제선을 위협했으나 7월에 0.4%%감소한데 이어 8월 0.2%% 증가에 그치는 등 안정세로 돌아서 이달 현재 4.1%%선을 유지하고 있다..
경북의 소비자물가 상승은 과실.채소.해조류(지난연말대비 14.9%%)와 교육.교양오락(7.9%%증가),기타잡비(6.4%%) 부문의 물가가 올들어 많이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한편 7월중 전국 소비자물가는 지난달보다 0.2%%가 오라 올들어 8월까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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