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 각북 용천사서"28일 백중날을 맞아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용천사에서 국악한마당 놀이가 펼쳐졌다.
백중은 불가에서 스님들이 여름공부(하안거)를 마치는 해제일로 수행의 결과에대해 반성을 하는 자리이자 모든 영가들에게 공양을 올리고 부처님 법문을 들려주는 날.
22년째 가야금병창으로 솜씨를 닦아온 송상준씨(39)등 10여명이 참가한 이날국악한마당에는 태평무와 어우동, 살풀이, 심청가중 충효가와 사물놀이등이 신도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0여분간 공연됐다.
용천사주지 성종스님은 신라.고려시대 백중날은 각 사찰마다 영산회상곡 범패등 다양한 놀이마당이 펼쳐졌으나 최근들어 퇴색된 축제의 의미를 다시 되살리고자 국악한마당을 마련하게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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