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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한약牛 상표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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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약재로 사육...전국백화점 공급"

태백산맥 기슭의 무공해 산야초와 한약재, 약초잎으로 사육되는 이른바 봉화 한약우(韓藥牛)가 고유상표를 획득해 외국산 쇠고기와의 경쟁력을 높였다.

봉화한약우 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지난 3월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출원, 5개월간의 심사끝에 최근 봉화한약우 로 상표등록 특허를 받았다는것.

봉화군 법전면 소지리 김진원씨(52) 등 39명의 축산농민들은 1천여마리의 한우를 무공해 약재사료로 사육해 전국 유명백화점에 공급,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한해동안 경방필, 대백, 미도파, 현대백화점에 1백50여마리의 한약우를 공급해 연간 4천5백만원의 순수익을 올렸다.

봉화한약우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상표등록 특허는 육질이 과학적으로 입증돼야 인정 받을수 있다 며 2001년 쇠고기수입이 완전개방되더라도 시장점유우위를 유지할수 있을것 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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